탈중앙화 금융 (DeFi)
스마트 컨트랙트로 돌아가는 병렬 금융
목차
핵심 포인트
- AMM 공식 x*y=k: 구슬 비유로 이해하는 유동성 풀
- 슬리피지가 오히려 안전장치 — 유동성 고갈을 수학적으로 방지
- 에이브(Aave): 초과 담보 대출, 건강 지수 1 미만 시 자동 청산
- 오라클 + 플래시론 조합 = 디파이 최대 취약점
AMM과 x*y=k 공식
대출 프로토콜과 자동 청산
오라클과 플래시론의 위험
공격 패턴
DEX 설계와 유동성의 본질
DeFi의 핵심 혁신은 은행 기능의 탈중앙화가 아니라, 유동성의 알고리즘화입니다. AMM은 주문 상대방을 사람 대신 수학 공식으로 대체해 24시간 거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대가로 LP는 비영구 손실(IL)과 재밸런싱 비용을 떠안습니다.
따라서 LP 수익은 APR 숫자보다 거래량 품질과 변동성 구조에 좌우됩니다. 실제 성과는 보상 토큰보다 수수료 수익의 지속성과 손실 분포를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렌딩 프로토콜의 리스크 연쇄
렌딩은 담보비율만 지키면 안전해 보이지만, 급변장에서는 오라클 지연·유동성 공백·청산 경쟁이 결합해 손실이 증폭됩니다. 특히 상관관계가 높은 담보를 과도하게 허용한 시장은 연쇄 청산에 취약합니다.
건강한 프로토콜은 담보 상한, LTV 차등, 청산 인센티브, 비상 거버넌스 절차가 정교합니다. 사용자도 단일 담보·단일 프로토콜 집중을 피하고, 브리지 리스크가 개입된 자산은 보수적으로 다뤄야 합니다.